중기중앙회,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

입력 2018-12-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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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로고(사진제공=중기중앙회)
▲중기중앙회 로고(사진제공=중기중앙회)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종합청렴도 8.61점으로 2등급을 달성했다.

6일 중기중앙회는 전날 발표 결과 중기중앙회의 청렴도가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8.45점, 3등급에서 점수는 0.16점, 등급은 한 단계 오른 것이다. 동시에 지난 2010년 중앙회가 청렴도 측정을 받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점수와 등급이기도 하다.

중기중앙회의 외부고객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8.82점)에서 조사응답자들의 ‘금품, 향응, 편의 부패 경험률’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부직원들이 응답하는 내부청렴도(7.92점)에서는 ‘부당업무지시 경험률’ (3.20(’17년)→7.19(’18년))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취임 이래 ‘청렴한 중앙회’를 강조하며 조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및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 영향으로 청렴도 수준은 지난 ’14년 4등급(7.74점)에서 ’15년 3등급(8.16점), ’16년 3등급(8.24점), ’17년 3등급(8.45점)을 거쳐 ’18년 2등급(8.61점)으로 지속해서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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