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자회사 지놈케어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

입력 2018-12-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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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준 테라젠지놈케어 대표(오른쪽)와 호앙 디엡 아이덴티파이DNA분석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정명준 테라젠지놈케어 대표(오른쪽)와 호앙 디엡 아이덴티파이DNA분석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를 통해 베트남 유전자 분석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테라젠지놈케어는 5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유전자 분석 기업 아이덴티파이DNA분석(identify DNA and Analyze)와 파트너링 협약을 맺고, 산과 관련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명준 테라젠지놈케어 대표와 호앙 디엡(Hoang Diep) 아이덴티파이DNA분석 대표가 참석했다.

아이덴티파이DNA분석은 호치민과 하노이, 다낭 등을 중심으로 산전 기형아 검사, 암 검사, 친자 확인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베트남 유전자서비스기업 인증과 미국혈액은행협회(AABB)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오는 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하노이국제의료제약전시’에도 참가해 기술력을 홍보하고 현지 업체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200여 개 기업 및 의료기관에서 1만3000여 명이 참가한다.

정 대표는 “베트남 전역에 유전자 분석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지 파트너링 가능 업체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지놈케어는 국내 최초의 산전 기형아 검사(NIPT)와 배아염색체 이상 검사(PGS), 난임 진단 서비스 등을 국내 주요 병원과 난임클리닉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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