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글로벌 파트너스데이’ 행사 개최

입력 2018-12-07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이원석 서울엔지니어링 대표,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응우엔짜또안 PTSC 부사장이 지난 6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특허권 무상양도 및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스코건설)
▲(사진 왼쪽부터) 이원석 서울엔지니어링 대표,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응우엔짜또안 PTSC 부사장이 지난 6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특허권 무상양도 및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지난 6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국내외 우수 협력사들과 ‘글로벌 파트너스데이(Global Partners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내 협력사와는 특허권 무상양도 협약을, 해외 협력사와는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Global Partnership Agreement)을 각각 체결했다.

특허권 무상양도는 포스코건설이 보유하는 특허 중 중소기업에 활용가치가 높은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월 협력사를 포함한 중소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37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한 바 있다.

특허기술 중에는 수생식물의 생장을 촉진해 습지의 수질을 정화하는 기술인 ‘습지식물용 매트’, 우천시에 유수의 흐름을 조절해 지표면으로 유출되는 강우량을 감소시키는 구조물 시공방법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포함돼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은 포스코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사업에 대해 해외 협력사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협상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지닌 해외 우수협력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석유화학 플랜트 전문기업인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와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그간 국내외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 시민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76,000
    • +0.1%
    • 이더리움
    • 2,88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1.96%
    • 리플
    • 2,026
    • +0.35%
    • 솔라나
    • 118,300
    • +0.17%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4.56%
    • 체인링크
    • 12,380
    • +1.39%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