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윤호영·이용우 체제 유지

입력 2018-12-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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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윤호영·이용우 공동대표 연임을 추천했다.

카카오뱅크는 9월과 10월, 지난달 세 차례 임추위 회의에서 두 대표를 차기 대표로 추천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를 구성한 뒤 두 대표 연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임추위는 이 대표에 대해 "금융 전문가로서 카카오뱅크 설립 및 금융시장 안착에 기여했다"며 "출범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 공을 세우는 등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윤 대표에 대해서는 "카카오뱅크가 금융업을 선도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차별화된 혁신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최적의 후보자"라고 평가했다.

두 대표는 카카오뱅크 영업 개시 전인 지난해 1월3일 선임됐다. 내년 1월2일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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