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 ‘10억불 수출탑‘ 수상

입력 2018-12-07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연 한국바스프 공장관리 부문 사장(왼쪽)과 이상석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울트라손생산팀장. (사진 제공=한국바스프)
▲김병연 한국바스프 공장관리 부문 사장(왼쪽)과 이상석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울트라손생산팀장. (사진 제공=한국바스프)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가 7일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18년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시상식에서 우수한 수출 실적을 달성해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바스프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레탄 제품 원료인 MDI(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 및 TDI(플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를 중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각국으로 수출해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바스프 임직원들 또한 국내 산업 발전 및 무역 증진에 기여한 개인에 수여되는 개별 유공자 포상을 수상해 의의를 더했다.

한국바스프 공장관리 부문 김병연 사장은 여수공장의 주요 생산품인 MDI와 TDI 의 생산량 및 수출량 증가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울트라손(Ultrason) 생산공장의 한국 유치 및 글로벌 수출기지로써 여수공장의 입지를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울트라손 생산팀장 이상석 부장은 울트라손 공장의 가동 안정화로 인한 수출 증대와 제2공장 조기 유치에 힘을 보태 국내 수요의 수입대체 및 수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전을 위한 바스프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화학 산업의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3,000
    • +2.36%
    • 이더리움
    • 3,199,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57%
    • 리플
    • 2,136
    • +2.54%
    • 솔라나
    • 135,800
    • +3.98%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451
    • -5.45%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1.14%
    • 체인링크
    • 13,540
    • +3.04%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