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터스 “중국 합자법인서 수출무역 개시”

입력 2018-12-07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R모터스가 지분 50%를 보유한 중국 합자법인(JV)을 통해 수출을 개시했다.

KR모터스는 중국 JV가 이륜차 수출입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지 무역법인을 100% 자회사로 인수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KR모터스에 따르면 JV가 최근 인수한 무역법인은 파트너사인 중국 칭치오토바이(Qingqi Motorcycle)가 지분 100%를 보유했던 법인이다. 발급이 까다로운 중국 수출입 라이선스를 보유해 칭치오토바이의 해외수출 물량을 100% 소화해왔다.

무역법인 인수를 통해 JV는 기존 칭치오토바이의 수출 실적뿐 아니라, 5월에 처음 선보인 신기종 ‘아퀼라125S(Aquila125S)’의 수출 실적도 편입할 수 있게 됐다.

KR모터스는 2016년 3월 칭치오토바이와 JV 설립 계약을 체결한 후, 연간 생산량 30만대 규모의 신공장 건설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일부 연구인력을 JV로 파견해 신모델 연구개발에 선행 투자를 단행했다.

JV 연구소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Aquila125S 기종은 올해 5월 출시했다. 프랑스 등 유럽 5개국에 수출을 시작해 반년 만에 약 1400대를 판매했다. 내년에는 2배 이상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노성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2026.01.26] [기재정정]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0,000
    • -3.7%
    • 이더리움
    • 2,871,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55,000
    • -2.45%
    • 리플
    • 2,013
    • -4.46%
    • 솔라나
    • 119,400
    • -4.71%
    • 에이다
    • 374
    • -4.83%
    • 트론
    • 405
    • -1.22%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3.9%
    • 체인링크
    • 12,180
    • -4.17%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