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다각화를 위해 자원개발 사업목적 등을 추가한 신명B&F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명B&F는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보다 45원(9.09%) 떨어진 45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 연속 급락중이다.
지난 2일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돼 3일부터 거래를 재개한 신명B&F는 9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국내외 지하자원 개발 및 투자·수출입업과 골재채취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입력 2008-06-10 09:31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원개발 사업목적 등을 추가한 신명B&F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명B&F는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보다 45원(9.09%) 떨어진 45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 연속 급락중이다.
지난 2일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돼 3일부터 거래를 재개한 신명B&F는 9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국내외 지하자원 개발 및 투자·수출입업과 골재채취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