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물산이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제작에 6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투자 건은 총 투자금이 120억 원으로 당사와 스튜디오인빅투스가 50%씩 투자한 공동투자 건이다"고 밝혔다.
엔케이물산이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제작에 6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투자 건은 총 투자금이 120억 원으로 당사와 스튜디오인빅투스가 50%씩 투자한 공동투자 건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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