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광명역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2058억 채무보증

입력 2018-12-07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건설이 광명역 M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2058억 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신한은행으로 채무액은 1715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존자는 없었다…미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사고 현장 모습
  • 설 연휴, 집값 변곡점 될까?…“서울 아파트값 반등 무게…전세는 약보합”
  • ‘렉라자’ 이어 미국 FDA 관문 넘을 K-신약은?
  • '나솔사계' 돌싱편, 3커플 탄생…미스터 박♥10기 영숙ㆍ미스터 배♥16기 영자ㆍ미스터 흑김♥10기 영자
  • 파월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트럼프 발언에 어떤 반응도 않겠다”
  • 미분양 속출하는 지방 부동산 시장… 특공 ‘0명’ 아파트도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관망속 연준 금리동결에 하락...나스닥 0.51%↓
  •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여파…대한항공, 부산~김포 임시편 30~31일 운항
  • 오늘의 상승종목

  • 01.31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8,745,000
    • -0.17%
    • 이더리움
    • 4,933,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3.62%
    • 리플
    • 4,717
    • +0.19%
    • 솔라나
    • 361,000
    • +2.7%
    • 에이다
    • 1,444
    • -0.07%
    • 이오스
    • 1,162
    • +3.29%
    • 트론
    • 381
    • +3.53%
    • 스텔라루멘
    • 649
    • +7.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5,250
    • +1.9%
    • 체인링크
    • 37,110
    • +2.23%
    • 샌드박스
    • 806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