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하라"… 한혜진, 전현무와 관계 인정 後 받은 악플 수준

입력 2018-12-0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방송인 전현무와 교제 중인 모델 한혜진을 겨냥한 악플 수준이 도를 넘고 있다.

8일 오후 3시 네이버 기준 가장 많이 본 뉴스 1위는 한혜진과 전현무의 결별 의혹 관련 보도가 차지했다.

한혜진과 전현무가 공동 출연하는 예능에서 사이가 소원해 보였다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이 이별 의혹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그 책임을 한혜진에게 돌리고 있다. 한혜진이 전현무와의 관계를 의심할 만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전현무와 달리 한혜진에게만 "하차하라"는 요구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로 전현무와의 관계를 인정한 이후 한혜진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프로그램 관련 기사에 한혜진의 모든 것을 트집 잡으며 하차를 요구하는 악플이 줄지어 달리는 것. 특히 한혜진으로 하여금 다른 출연자들이 눈치를 보게 된다는 억지 주장까지 제기됐다. 전현무와의 관계를 두고 오해를 자처하는 네티즌들 역시 한혜진의 안티 세력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430,000
    • +3.1%
    • 이더리움
    • 2,81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85,200
    • -0.27%
    • 리플
    • 3,530
    • +5.5%
    • 솔라나
    • 198,000
    • +7.26%
    • 에이다
    • 1,096
    • +5.38%
    • 이오스
    • 736
    • -0.54%
    • 트론
    • 329
    • -0.9%
    • 스텔라루멘
    • 408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70
    • +0.46%
    • 체인링크
    • 20,270
    • +3.84%
    • 샌드박스
    • 417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