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태양광 시황 개선 영향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12-10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시황 개선의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화케미칼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전분기 대비 28.8% 감소한 66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9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534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는 태양광과 유통이 선전하겠지만 기초소재 부진이 워낙 커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2019년은 태양광 실적이 기초소재 감익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1위 태양광 업체인 진코솔라의 주가는 10월 말 이후부터 저점 대비 57% 상승했다. 그는 “중국의 보조금 정책 변경으로 태양광 시황이 급랭했음에도 3분기 실적이 개선됐고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기 때문”이라며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부문도 진코와 비슷한 경로를 밟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규모의 경제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3분기 최악의 국면에서 전분기 대비 이익률이 2.7% 상승했다”며 “2019년에는 태양광 수요가 회복되고 한화큐셀과 한화큐코의 이원화됐던 생산설비가 통합 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0,000
    • -2.78%
    • 이더리움
    • 3,010,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66%
    • 리플
    • 2,067
    • -3.59%
    • 솔라나
    • 123,900
    • -5.13%
    • 에이다
    • 388
    • -4.6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2.41%
    • 체인링크
    • 12,700
    • -4.65%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