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러피안 빈티지 수입가구 브랜드 까사알렉시스(대표 전희준)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홈ㆍ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한다. 까사알렉시스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패브릭 소파, 다이닝 테이블 등의 가구를 비롯해 크리스마스&연말시즌 홈스타일링을 위한 다양한 리빙 소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까사알렉시스는 홈테이블데코페어 기간 ‘빈티지’, ‘인더스트리얼’로 대표되는 브랜드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아이템으로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맨케이브(man cave)' 컨셉으로 꾸며지는 기획관에서도 까사알렉시스의 시그니처 가구 및 소품 등이 전시된다.
까사알렉시스 관계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를 위해 주요 베스트 아이템과 트렌디한 신상품을 적절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까사알렉시스는 전시 기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련 소품들을 할인 판매하며 전시상품 할인과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전시회 부스를 방문해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관람객에게 월데코 스타일링에 유용한 만년달력 '레트로캘린더북'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