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은 승진 21명 및 겸직 1명을 포함한 22명에 대한 2019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 대상자는 총 22명으로 승진 21명과 겸직 1명이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철강시장의 저성장 국면 및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책임감 및 통찰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승진>
◇사장
△세아창원특수강 이지용
◇부사장
△세아홀딩스 천정철
△세아창원특수강 이상은
◇전무
△세아홀딩스 이강현
△세아홀딩스 신상호
△세아제강지주 남형근
△세아베스틸 김철희
△세아엘앤에스 임재규
◇상무
△세아베스틸 박준두
△세아베스틸 송영환
△세아베스틸 양영주
△세아에프에스 이동욱
△세아에프에스 이광석
△세아씨엠 이치송
◇이사
△세아제강 이현
△세아베스틸 조기창
△세아에프에스 이기웅
△세아엔지니어링 소병길
◇이사보
△세아제강 조희현
△세아베스틸 이용희
△세아창원특수강 김용현
<겸직>
◇부사장
△세아제강 권병기 동아스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