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10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이병용 대표이사외 2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 21.87%(419만7191주)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이병용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자연과환경에 대해 최대주주변경을 사유로 장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입력 2008-06-10 14:43
자연과환경은 10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이병용 대표이사외 2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 21.87%(419만7191주)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이병용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자연과환경에 대해 최대주주변경을 사유로 장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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