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ELS·DLS 총 6종 공모…오는 14일까지

입력 2018-12-11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오는 14일까지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741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공모한다.

이를 포함해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6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KB able ELS 741호(3인덱스 퀵 플러스 더블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1개월 및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42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4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44호(3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1%(세전, 월 0.4175%)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15호(커머디티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16호(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2,000
    • +5.5%
    • 이더리움
    • 4,45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74%
    • 리플
    • 815
    • -1.81%
    • 솔라나
    • 306,400
    • +8.23%
    • 에이다
    • 834
    • +0.24%
    • 이오스
    • 773
    • -1.65%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900
    • -0.72%
    • 체인링크
    • 19,580
    • -2.1%
    • 샌드박스
    • 406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