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배당수익 반영한 '총수익지수' 확대 발표

입력 2018-12-11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주가변동 외에 배당수익까지 반영한 총수익지수 반영 범위가 확대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총수익지수를 시장 대표지수, 배당지수, 종합시황지수까지 확대해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총수익지수 확대발표로 코스피 등 한국거래소의 주가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펀드에 대해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투자성과 평가가 가능하게 된다.

이번 발표로 구성종목의 주가변동에 따른 자본차익뿐만 아니라 현금배당에 따른 배당이익까지 모두 반영해 산출할 수 있게 된다. 시장별 전체 배당상황을 반영하도록 종합시황지수인 코스피 및 코스닥지수를 대상으로 총수익지수를 산출한다.

대표지수 중에서는 이미 산출중인 코스피200 총수익지수 외에 KRX300 및 코스닥150 총수익지수도 산출된다. 또 고배당 및 배당성장 등 배당지수도 본래 목적과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산출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총수익지수에 기반한 금융상품 신규개발로 투자기회를 확대하는 등 배당투자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당투자의 기초지수 및 배당이 반영된 성과측정치 제공 등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8,000
    • +2.18%
    • 이더리움
    • 3,190,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57%
    • 리플
    • 2,117
    • +1.29%
    • 솔라나
    • 135,700
    • +4.38%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54
    • -3.2%
    • 스텔라루멘
    • 248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1.47%
    • 체인링크
    • 13,510
    • +3.21%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