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0일 합작회사 전환을 목적으로 교보투신운용 주식 300만주(50%)를 악사 인베스트먼트 매니저(AXA Investment Managers SA)에 장외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처분단가 확정 이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6-10 19:22
교보생명은 10일 합작회사 전환을 목적으로 교보투신운용 주식 300만주(50%)를 악사 인베스트먼트 매니저(AXA Investment Managers SA)에 장외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처분단가 확정 이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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