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계열사 SK하이닉스가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지분 전량(72만 주, 약 284억 원)을 21일 장외 매각 방식으로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안을 의결했다.
SK텔레콤이 계열사 SK하이닉스가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지분 전량(72만 주, 약 284억 원)을 21일 장외 매각 방식으로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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