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미네스트(MINEST)'가 메이크업 브러쉬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네스트의 브러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개발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브러쉬로, 트렌디함과 제품력을 갖추어 출시 전부터 많은 뷰티 전문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이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그중에서도 미네스트의 ‘팡팡 브러쉬’는 퍼프와 브러쉬의 장점을 모두 담은 제품으로, 특유의 결 자국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퍼프처럼 팡팡 두드리면 더욱 밀착력 있는 피부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 미세모가 모공 속부터 섬세하게 밀착시켜주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세밀한 부분도 바를 수 있는 쉐입으로 설계되어 이마와 볼 등 넓은 부위는 물론, 코 옆, 눈 밑 등의 좁은 부위도 디테일하게 커버할 수 있다.
한편, 미네스트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고객들의 소리를 듣고 그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메이크업 브러쉬를 제작한다. 미네스트 브러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