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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먹거리가 백화점에 펼쳐진다. 신세계백화점은 13일부터 찹쌀떡, 수수부꾸미, 빈대떡, 호떡 등 장터에서 먹던 추억의 먹거리를 한데 모은 ‘맛의 달인 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987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과천 ‘행복 찹쌀떡’을 필두로 광장시장 달인 맛집 ‘수수부꾸미’와 ‘순희네 빈대떡’, 전통 간식인 술빵을 청년들이 재해석한 ‘청년장인 쑥 술빵’ 등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입력 2018-12-13 14:54
추억의 먹거리가 백화점에 펼쳐진다. 신세계백화점은 13일부터 찹쌀떡, 수수부꾸미, 빈대떡, 호떡 등 장터에서 먹던 추억의 먹거리를 한데 모은 ‘맛의 달인 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987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과천 ‘행복 찹쌀떡’을 필두로 광장시장 달인 맛집 ‘수수부꾸미’와 ‘순희네 빈대떡’, 전통 간식인 술빵을 청년들이 재해석한 ‘청년장인 쑥 술빵’ 등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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