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도야족발보쌈 프렌차이즈
가중되는 불경기속에 높아지는 실업률 그에 따라 창업을 꿈꾸는 자영업자들을 늘어나고 있지만 쉽게 도전하긴엔 어려움이 많다.
창업자 본인이 열심히 일을 하다고 해도 직원을 추가 고용한다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도야족발보쌈 체인이 새로운 수익구조의 테스트 매장으로 수유동에 직영점을 운영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메뉴 10,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려운 경제상황의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저렴한 창업비용에 점주가 직접 매장에서 재료에 대한 기본조리를 함으로, 본사에서 기본조리된 재료를 제공받는 방식보다 나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수익 구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도야족발보쌈 프렌차이즈
2인 운영은 부부들이나 가족 창업시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도야족발보쌈 프랜차이즈 이남용대표는 A급 상권이 아니라도 전문적인 본사교육을 이수 후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이라면 실패의 확률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