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모티콘 사업 직접 전개… 다날로부터 사업 양수

입력 2018-12-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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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다날엔터로부터 이모티콘 사업을 양수해 사업을 강화한다.

다날은 종속회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신규사업 투자를 위해 카카오 이모티콘 MCP 사업 관련 모든 권리와 자산을 50억 원에 카카오에 양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양도 날짜는 내년 2월 28일이다.

다날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의 상품을 검수하고 정산하는 등의 업무를 해왔다.

카카오는 이모티콘 사업을 양도받으면서 생산과 검수, 작가 정산 등 모든 시스템을 일원화 해 관리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의 이모티콘 사업은 2011년 출시 당시 인력이 부족해 다날엔터에 아웃소싱을 한 것”이라며 “이모티콘 결제 등 시스템을 일원화하기 위해 양수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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