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3일간 15% '연말특급세일'…선착순 1000명에겐 '반값세일'!

입력 2018-12-17 10:29

이재영 기자 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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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티르티르 홈페이지)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15% 연말특급세일에 돌입한다.

티르티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3일간 15% 연말특급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르티르는 뷰티&리빙 브랜드로, 각종 화장품과 바디로션, 다이어트·건강 제품 등도 판매되고 있다.

단 이번 연말특급세일에 세트 상품과 일부 품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울러 티르티르에서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반값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만 원 상당의 버블토너+SOS 세럼+도자기크림이 200세트 한정 5만5000원에, 11만 원 상당의 버블토너+워터플세럼+워터플크림이 200세트 한정 5만5000원, 11만3000원 상당의 시카 3종세트가 200세트 한정 5만6500원에 판매된다.

또한 2만9000원 상당의 물광미스트가 200세트 한정 1만4500원, 9만8000원 상당의 유안차 세트가 200세트 한정 4만9000원에 반값세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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