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위원장 "유통 납품업체 피해구제‧권익보호에 만전"

입력 2018-12-17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충청 중소납품업체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연합뉴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연합뉴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앞으로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 억제는 물론 납품업체의 피해구제 확대와 폭넓은 권익보호가 이뤄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에서 대전소재 대형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대전‧충청지역 중소납품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납품업체 대표들은 납품업체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엄격한 법 집행을 주문하고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또 공정위가 작년 8월부터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 억제와 중소납품업체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형유통업체의 부당반품, 납품업체 종업원의 부당사용 등 악의적 불공정행위로 인한 납품업체의 피해발생 시 최대 3배 손해배상, 대형쇼핑몰‧아울렛 입점업체도 대규모유통업법의 보호대상에 포함 등 올해 10월 개정된 대규모유통업법의 주요 내용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표들은 공정위의 이러한 노력으로 유통분야에서 불공정한 거래 관행이 일부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미흡한 점들이 있다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해소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 추진 시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상생협력의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1.71%
    • 이더리움
    • 3,08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79%
    • 리플
    • 2,102
    • -2.87%
    • 솔라나
    • 129,000
    • -1.23%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6.32%
    • 체인링크
    • 13,060
    • -1.73%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