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콘텐츠, IAMFUDA와 대만 복권정보 서비스 시장 진출

입력 2018-12-1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레인콘텐츠는 17일 대만 복권정보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대만 콘텐츠 및 상품 유통회사인 IAMFUDA Inc와 ‘복권정보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국내 1위 복권정보 서비스 ‘로또리치’를 운영하는 브레인콘텐츠가 대만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복권정보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IAMFUDA에 제공하며, IAMFUDA가 대만지역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홍보를 담당한다.

IAMFUDA Inc 는 대만 현지 법인인 FDC Enterprise 통해 중화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브레인콘텐츠로부터 공급받은 LASS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통해 대만시장의 복권정보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La Fluer's World Lottery Almanac 자료에 따르면 대만 전체 복권판매액은 약 42억 US달러로 2017년 한국 복권판매액(4.4조 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2002년 출범한 Taiwan Lotto는 한가지 종류만 판매되는 국내 로또와는 다르게 Lotto649, Super Lotto638, Daily Cash 539 세가지 종류의 로또복권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간 로또 당첨자 추첨을 진행한다.

브레인콘텐츠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당사의 복권정보 서비스 노하우와 당사가 개발한 복권정보 시스템 LASS(Lottery Analytic System)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IAMFUDA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금번 계약은 단순 공급계약을 넘어서 아시아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보 하는데 있어 큰 의미가 있고, 대만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복권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공급계약으로 브레인콘텐츠는 매월 대만지역에서 발생하는 순매출의 30%를 공급 수수료로 지급받으며, 서비스 계약 기간은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된 후 36개월이다.

한편, 미국의 파워볼, 메가밀리언을 대상으로 한 분석시스템 ‘로또피아’(Lottopia) 서비스는 2018년 12월 현재 미국 Google Store 와 미국 Apple Store 합산 약 8만 건의 누적 설치수를 기록했고, 누적회원수 약 1만 7천명을 확보했으며, 구글과 애플 검색광고 등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수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대표이사
오태석, 정진학(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6.02.23]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0,000
    • +5.16%
    • 이더리움
    • 2,980,000
    • +9.44%
    • 비트코인 캐시
    • 744,000
    • +4.64%
    • 리플
    • 2,114
    • +6.02%
    • 솔라나
    • 127,700
    • +11.33%
    • 에이다
    • 428
    • +11.4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9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7.9%
    • 체인링크
    • 13,520
    • +12.01%
    • 샌드박스
    • 129
    • +1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