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전기기·신재생에너지' 사내벤처 육성

입력 2018-12-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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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1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제2기 사내벤처 출범 및 사내벤처 지원육성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제2기 사내벤처 출범 및 사내벤처 지원육성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제2기 사내벤처 출범 및 사내벤처 지원육성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중전기기(중량이 무거운 전기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신진단기술 개발’을 맡은 사내 벤처에 대한 육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창업 공간과 예산을 지원하고 팀원에게는 유연 근무를 보장한다.

또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동서발전의 협업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과 울산테크노파크도 각각 기술 자문과 창업 공간 지원 등을 맡기로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내벤처 육성과 검증과정을 보완한 성과 중심 제도를 통해 내부적으로 경영혁신을 선도하는 한편 공기업 최초의 에너지 벤처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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