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미지급 원리금은 총 16억3496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12.9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채무이행 자금부족으로 발생했다”며 “채권자와 협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8-12-17 18:03
씨엔플러스는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미지급 원리금은 총 16억3496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12.9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채무이행 자금부족으로 발생했다”며 “채권자와 협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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