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요?"…조재범, 심석희 스케이트날 '바꿔치기' 의혹

입력 2018-12-18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의 '선수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심석희 측 법률대리인 임상혁 변호사는 "조재범 코치가 지난 시즌 월드컵 당시 심석희의 스케이트 날을 임의로 교체해 경기력을 떨어뜨린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조재범 코치가 심석희 선수를 폭행한 시점 역시 경기 직전이었던 만큼 특정 선수 밀어주기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심석희는 사실상 조재범 전 코치의 폭행과 더불어 국가대표 내 파벌 싸움에 휘말렸던 셈이다. 안현수 파문으로 수면 위로 드러났던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지도자·선수 간 파벌과 '성적 밀어주기'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대두되는 모양새다.

한편 조재범 전 코치 측은 '스케이트날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심석희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자 잘못된 행동을 했다"라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0,000
    • +2.95%
    • 이더리움
    • 3,203,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
    • 리플
    • 2,135
    • +2.64%
    • 솔라나
    • 136,300
    • +5.5%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53
    • -4.23%
    • 스텔라루멘
    • 248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2.06%
    • 체인링크
    • 13,590
    • +4.5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