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이응근 대표이사 자사주 3233주 장내매수 … “책임경영 강화”

입력 2018-12-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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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에 나섰다.

삼부토건는 이응근 대표이사가 금주 장내 매수를 통해 3233주를 취득해 총 0.18%(44,750주)에 해당하는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증시 침체 등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회사의 본질가치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해 장내매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삼부토건은 최근 잇따라 대규모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고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삼부토건은 지난 17일 258억 원 규모의 FPBS 수원 호텔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했다. 지난 11월 서울, 경기 지역 등 신규수주와 천안, 일산 지역 등 약 4500억 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한데 이어 이번 호텔 신축 공사까지 약 4800억 원 규모의 수주고를 기록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연말까지 추가적인 수주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영실적 향상과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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