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인니 수방시 수도국장 ‘정수장사업’ 최종점검 방문

입력 2018-1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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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방시의 수르야느 (SURYANA) 수도국장이 19일 시노펙스의 김천 사업장을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사제공)
▲인도네시아 수방시의 수르야느 (SURYANA) 수도국장이 19일 시노펙스의 김천 사업장을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사제공)

시노펙스는 인도네시아의 막여과 정수장사업과 관련해 현지 수도국장이 최종 점검차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현재 인도네시아 수방시 정수장 설립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방시의 수르야느 (SURYANA) 수도국장이 직접 시노펙스의 김천 및 포항 사업장을 방문해 최종 현지 실사를 진행했다.

시노펙스에 따르면 첫날 19일은 시노펙스의 멤브레인·필터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김천을 방문했다. 20일은 포항사업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시노펙스는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PT.SYNOPEX TIRTA INDONESIA’를 통해 수방시 지역의 정수시설들을 막여과방식을 적용한 정수장으로 개선 및 증설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정수박신은 대규모 부지와 설비를 필요로 하지만 시노펙스의 필터 및 수처리시스템을 적용한 콤팩트한 막여과 정수시설은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현재 기업 신뢰평가, 사전 타당성 분석 및 시스템 시범 운영 등의 작업이 진행됐으며, 수도국장의 방문이 최종 현지 점검 단계다.

인도네시아 수방시에는 현재 시노펙스가 설립을 추진 중인 지역을 포함, 총 16개의 정수장이 있으며, 대부분의 정수장 역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노펙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이성혁 대표이사는 “지난해 초에 현지법인이 인도네시아 수방시에 설립됐다”며 “수방시와 상당한 신뢰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인 정수장사업 정착에 먼저 집중하고 이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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