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제2차 시민참여혁신단 혁신 토론회' 개최

입력 2018-1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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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은 18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제2차 시민참여혁신단 혁신 토론회'를 열었다.(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은 18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제2차 시민참여혁신단 혁신 토론회'를 열었다.(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은 18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제2차 시민참여혁신단 혁신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8월 출범한 시민참여혁신단은 석유관리원의 혁신과제 발굴·이행을 맡은 혁신 조직이다. 이날 혁신단은 사회적가치 태스크포스, 혁신 서포터즈 운영,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제 발굴을 위한 해커톤 회의 등 올 한 해 동안 석유관리원이 진행해 온 혁신 과제를 점검했다.

혁신단은 이어 △안전한 석유시장 구축을 통한 국민피해 예방 △국민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지원 확대 △윤리경영 실현을 통한 기관 투명성 제고 등 석유관리원 3대 중점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혁신단 위원들은 3대 과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것을 석유관리원에 제안했다

석유관리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 혁신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시민참여혁신단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할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속적인 혁신 추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칭찬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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