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 계양·과천 등 대규모 택지 조성…서울서 2㎞ 이내

입력 2018-12-19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는 면적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등 4곳에 조성하는 등 15만5000호 공급 입지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신철 기자 camus16@)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는 면적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등 4곳에 조성하는 등 15만5000호 공급 입지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신철 기자 camus16@)

수도권 3기 신도시는 남양주, 하남, 인천 계양, 과천으로 지정됐다.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는 면적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등 4곳에 조성하는 등 15만5000호 공급 입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9월 13일 수도권 택지에 3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으며, 9월 21일 1차로 17곳에 3만5000호 공급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2차 발표에서는 지자체와의 협의가 완료된 41곳에 15만5000호 규모의 입지를 확정·공개했다.

먼저 규모 100만㎡ 이상인 대규모 택지 4곳(총 12만2000호)은 서울 경계로부터 거리가 1기 신도시(5㎞), 2기(10㎞)에 비해 가까운 2㎞ 이내인 것이 특징이다. 택지 부지는 대부분 훼손되거나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조성된다.

먼저 규모가 가장 큰 남양주는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원에 1134만㎡ 부지에 6만6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하남은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원 649만㎡에 3만2000호 규모의 택지가 조성된다. 인천 계양구는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 335만㎡에 1만7000호가 공급된다. 사전 개발계획 유출로 홍역을 치른 과천은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155만㎡에 7000호가 들어선다.

이밖에 발표된 중·소규모 택지로는 부천 역곡, 고양 탄현, 성남 낙생, 안양 매곡 등 4곳에서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를 활용해 1만2400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군 유휴부지 활용으로는 서울 강서 군부지와 대방, 공릉, 강서 군아파트에 2400호가 들어선다. 도심국공유지 활용으로는 17곳에 1만4600호, 공공시설 복합화를 통해선 7곳에 500호가 공급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내 용적률 및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3만 호 이상 공급 계획을 추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5,000
    • -2.93%
    • 이더리움
    • 2,890,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78%
    • 리플
    • 2,026
    • -3.94%
    • 솔라나
    • 119,900
    • -4.54%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8%
    • 체인링크
    • 12,320
    • -2.76%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