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비나, 코스닥 상장 위해 삼성증권과 대표주관사 계약 체결

입력 2018-12-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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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권현진 부회장(가운데), 박영태 대표이사(오른쪽)와 김병철 삼성증권 본부장(왼쪽)이 캠시스 비나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시스)
▲캠시스 권현진 부회장(가운데), 박영태 대표이사(오른쪽)와 김병철 삼성증권 본부장(왼쪽)이 캠시스 비나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시스)

캠시스의 베트남 현지법인 ‘캠시스 비나’는 국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캠시스 비나의 2020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전담인력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캠시스는 베트남 현지법인인 캠시스 비나를 글로벌 진출의 핵심기지로 삼고, 코스닥 상장 준비와 현지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현지 R&D 센터를 구축해 기술 경쟁력을 갖췄으며, 자동화 설비 및 공장 확충을 통해 제품 품질과 수익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와 산학연계 MOU를 체결해 현지의 우수인력을 확보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듀얼, 트리플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 증가 및 카메라 고사양화 추세에 따라 카메라모듈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에 관련 설비투자를 선행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설계 역량, 공정의 정밀도, 수율성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했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캠시스 비나의 성공적인 IPO를 통해 카메라모듈 사업 부문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캠시스 비나의 지분가치가 상승하면 모회사인 캠시스 기업가치도 동반 성장하여 주주가치 극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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