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2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입력 2018-12-19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안기업 윈스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19 청년 친화 강소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선정한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윈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고용부가 제시한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 혁신 10대 제안, 실천 방안'을 준수할 뿐 아니라 사내 제도로 도입해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윈스 측은 설명했다. 윈스는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을 고려해 시차 출근, 육아기 단축 근무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고객에게는 향상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직원들에게는 더 나은 기업 문화와 복지제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061,000
    • -0.75%
    • 이더리움
    • 4,062,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497,500
    • -2.55%
    • 리플
    • 4,121
    • -2.55%
    • 솔라나
    • 287,800
    • -2.11%
    • 에이다
    • 1,161
    • -2.76%
    • 이오스
    • 956
    • -3.82%
    • 트론
    • 362
    • +1.69%
    • 스텔라루멘
    • 516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0.25%
    • 체인링크
    • 28,480
    • -1.18%
    • 샌드박스
    • 591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