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중 腸 위험신호"…'볼일' 급했던 박종진 에피소드

입력 2018-12-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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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둥지탈출3' 캡처)
(출처=TVN '둥지탈출3' 캡처)

박종진이 생리현상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방송에 드러냈다.

지난 18일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방송인 박종진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진은 딸 박진의 과학 상황극 대회 참석 차 대전을 향했다. 이 과정에서 휴게소에 들러 식사를 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문제는 그 다음 발생했다. 차에 탄 박종진은 갑작스레 장의 이상신호를 포착하고 "화장실 들러야겠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사고'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박종진의 모습은 안방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박종진은 겨우 다시 휴게소에 들러 '볼일'을 해결할 수 있었다.

한편 박종진은 MBN 기자 출신으로 정치팀장, 국회반장 등을 거쳤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2011년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진행하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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