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시스템의 실시간 세무 정보 공유 서비스 ‘라이브택스’의 첫 신고가 성황리에 완료되었다.
이번 신고는 배타 서비스 오픈 이후 처음 실행된 것으로 라이브택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되었다.
지난 11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라이브택스를 통해 세무신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자는 현재까지 약 26,000개 업체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세무정보 공유 솔루션 라이브택스는 세무대리인이 세금신고를 하게 되면, 사업자의 스마트폰으로 신고 결과를 실시간 전송해 줄 뿐만 아니라 신고서, 접수증, 납부서 등의 세금 신고 시 발생되는 다양한 서식을 간편하게 확인 및 다운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세무 정보 공유 서비스이다.
실시간 세무 정보 공유 서비스 라이브택스 서비스 제휴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업자는 라이브택스 APP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