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홀딩스는 174억3400만 원 규모의 보통주 27만413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12-19 17:29
한일홀딩스는 174억3400만 원 규모의 보통주 27만413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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