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경쟁력 강화 포석 합병 긍정적 ‘목표가↑’-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12-20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0일 에스엘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병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 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송선재 연구원은 “에스엘이 자회사 에스엘라이팅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며 “합병에 따른 비용 절감과 규모화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합병 후 법인은 단순 합산 기준으로 내년 매출 2조7000억 원, 순이익은 1280억 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의 저성장과 자동차 밸류 체인의 수익성 하락이 지속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병은 긍정적”이라며 “고수익의 지분법 자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에스엘의 연결 순이익 증가 폭이 주식 수 희석 폭보다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만약 지배구조 단순화의 성과가 확인된다면 목표주가는 2만6000원 이상까지 조정될 수 있다”며 “과거 복잡한 지배구조에 따른 경영 비효율성 및 소액주주 차별화 가능성 우려로 밸류에이션에서 할인되던 부분이 이번 합병을 통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표이사
이성엽,정문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5,000
    • +3.56%
    • 이더리움
    • 2,995,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1.89%
    • 리플
    • 2,056
    • +2.7%
    • 솔라나
    • 123,200
    • +7.22%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1.74%
    • 체인링크
    • 12,840
    • +3.97%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