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아파트 도로 '균열·침하'…교통 전면 통제

입력 2018-12-20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균열 및 침하 현상을 보이면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1시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파트 신축 현장 인근 산복도로에 땅이 갈라졌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도로 길이 20m 구간에서 폭 3㎝ 정도의 균열과 침하 현상을 발견했다. 당시 상수도 배관에서는 물이 새고 있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침하한 도로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도로 전체를 통제했다. 이 도로는 18일에도 균열이 생겨 시공사가 포장 작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담당 구청은 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도로 정밀 조사에 나선 뒤 복구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5,000
    • -1.02%
    • 이더리움
    • 2,927,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1.08%
    • 리플
    • 2,196
    • +0.92%
    • 솔라나
    • 128,300
    • -0.7%
    • 에이다
    • 415
    • -3.04%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2.16%
    • 체인링크
    • 12,950
    • -3.21%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