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2096억 원 규모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선박의 납기 예정일은 2021년 9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수주 목표 82억 달러의 7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2096억 원 규모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선박의 납기 예정일은 2021년 9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수주 목표 82억 달러의 7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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