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혐의 PD 구속 송치…김창환 대표는 불구속 송치

입력 2018-12-20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10대로 구성된 6인조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듀서가 구속됐다.

20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특수폭행·상습폭행)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문모 PD가 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앞서 더 이스트라이트의 이석철은 지난 10월 기자회견을 통해 소속사 미디어라인의 프로듀서로부터 4년간 지속적 폭행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특히 기타 줄에 목이 졸리거나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당했다는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으며 김창환 회장의 폭언과 협박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폭행 교사ㆍ방조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창환 회장 및 이정현 대표 역시 날 함께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로 송치된 구속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므로(12월 29일까지) 올해 안에 기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2016년 11월 데뷔한 6인조 밴드 그룹이다. 구성인원 전원이 10대로 미성년자 그룹이기도 하다. 하지만 소속사 프로듀서는 이들이 데뷔하기 전인 2015년부터 폭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3,000
    • +2.01%
    • 이더리움
    • 3,190,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85%
    • 리플
    • 2,140
    • +2.25%
    • 솔라나
    • 135,200
    • +3.21%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453
    • -5.03%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95%
    • 체인링크
    • 13,520
    • +2.6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