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금리 #카풀 #김태우 #삼성전자 #택시파업 - 12월 21일

입력 2018-12-2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정아 기자 jjonga1006@)
(기정아 기자 jjonga1006@)

오늘(21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한미 금리차 다시 확대…고민 깊어진 한은’, ‘카풀 반대 집회 열린 날 혁신성장본부장 물러난 이재웅 쏘카 대표’, ‘김태우 리스트 공개로 새국면…한국당, 임종석·조국 검찰 고발’, ‘“이대론 안된다”…삼성 중국법인 가전부문장 교체’, ‘국회 앞 메운 10만 택시기사 파업…“카풀 서비스 금지” 한목소리’ 등을 꼽아 봤다.


◇한ㆍ미 금리차 다시 확대…고민 깊어진 한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들어가면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높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4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내년에는 2차례로 줄여 속도를 늦출...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단독]이재웅 쏘카 대표, 혁신성장본부 민간본부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혁신성장본부 민간 공동본부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위촉된지 5개월만이다. 20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기까지가 저의 능력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기업에서 해야할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기사 바로가기 클릭>


◇‘김태우 리스트’ 공개로 새국면…한국당, 임종석ㆍ조국 고발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이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연일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민간인 조사 첩보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도 했다고 주장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김태우...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단독] 삼성전자, 중국법인 CE부문장 교체… 中 공략 사활

삼성전자가 중국 법인 소비자가전(CE)부문장을 교체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통해 대만 법인장이던... <기사 바로가기 클릭>


◇국회 앞 가득 메운 택시 기사… “카풀 서비스 금지하라” 한 목소리

전국 택시기사들이 차량 운행을 멈추고 여의도 국회 앞에 모였다. 이들은 카카오 카풀 서비스 철회와 카풀 금지하는 여객법 통과를 촉구했다. 택시 4개 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車·반도체·철강 점유율 추락…해외서 밀리는 한국 주력산업 [韓 제조업이 무너진다①]
  • ‘법정관리’ 엑시트 옵션 불과…제2, 제3의 홈플 나온다 [사모펀드의 늪]
  • 토트넘, PL 풀럼전서 0-2 패배…손흥민 평점은?
  • 증권가 "상법 개정안, 계열사 많은 'SK·삼성' 소송 위험 높여"
  • 서울보증보험, 코스피 데뷔 첫날 선방…IPO 시장 훈풍 기대감
  • 비트코인, 다시 약세 국면 진입하나…8만2000달러 선으로 하락 [Bit코인]
  • 中 무비자 시행에 넉 달간 여행객 급증…‘제2의 오사카’ 자리 꿰차나
  • '굿데이', 결국 입장 냈다…"김수현 출연분 최대한 편집" [전문]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23,000
    • -1.63%
    • 이더리움
    • 2,78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491,800
    • -1.5%
    • 리플
    • 3,434
    • -2.33%
    • 솔라나
    • 188,300
    • -5.28%
    • 에이다
    • 1,046
    • -4.47%
    • 이오스
    • 712
    • -5.07%
    • 트론
    • 313
    • -3.99%
    • 스텔라루멘
    • 397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20
    • -1.15%
    • 체인링크
    • 20,100
    • -3.18%
    • 샌드박스
    • 412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