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26일부터 공모

입력 2018-12-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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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6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스터플랜 수립과정에는 지역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해당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가 먼저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및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 지자체 중에서 4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총 9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는 모든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다. 필요하면 2개 이상의 지자체 간 협업 제안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최종 4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이정희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도시를 대상으로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적합한 특화된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2020년까지 총 12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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