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펄프가격 하향세로 수익성 유지-현대차증권

입력 2018-12-2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24일 한솔제지의 성장이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758억 원(YoY 18.1%), 영업이익 340억 원(YoY 1062.7%)으로 전 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직원 성과급(100억 원 내외)를 반영한 실제 영업이익은 24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파악했다.

이어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면서 “최근 펄프가격도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내년 수익구조 개선에 일조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펄프가격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고, 이는 동사의 인쇄용지, 특수지 부문의 수익성을 견고하게 유지시켜줄 것”이라며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8729억 원과 1446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8%, 7.0% 증가해 올해 대비 실적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한경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6,000
    • -1.26%
    • 이더리움
    • 2,98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71%
    • 리플
    • 2,122
    • +1.48%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05%
    • 체인링크
    • 12,710
    • -1.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