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사회보험 #국민연금개편안 #인터넷전문은행 #리니지M #메리크리스마스 - 12월 24일

입력 2018-12-2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2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사회보험 부담 110조…“인상 속도조절해야”’, ‘국민연금 개편안 논란 증폭, 재정 불안·미래세대 폭탄…정답 안 보이는 사지선다형’, ‘인터넷 전문은행 최대 2곳 신설…내년 5월 예비 인가’, ‘MMORG의 전설 리니지…신화는 계속된다’, ‘금호타이어,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등을 꼽아 봤다.


◇경총 “지난해 사회보험료 110조…속도 조절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지난해 국민이 지출한 사회보험료 금액이 110조 원을 넘어섰다며, 사회보험료 인상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3일 경총이 발표한 ‘사회보험비용 국민부담 현황과 개선과제’에 따르면... <기사 바로가기 클릭>


◇‘국민연금 개편안’ 재정 불안·미래세대 폭탄…정답 안보이는 ‘사지선다’

정부가 마련한 국민연금 개편안이 부족한 재정안정성 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연금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이 정부안에 반발해 사퇴했고, “기초연금 40만 원 인상은 20년 뒤 102조 원이 소요돼 재정으로 감당할 수 없다”는 지적... <기사 바로가기 클릭>


◇내년 5월 인터넷전문은행 두 곳 출범

내년 5월 인터넷전문은행 두 곳이 새로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내달 인터넷전문은행 평가항목과 배점을 발표한 뒤 인가설명회를 열어 내년 3월 중 예비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발표했다. 우선 한 번에 인터넷전문은행... <기사 바로가기 클릭>


◇[게임쏙쏙] ② 엔씨소프트 "리니지 진화는 계속된다"...게임을 넘어 문화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등의 PC온라인 게임을 국내 시장에서 히트시키며 한국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게임 개발사다. 엔씨소프트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임이 바로 ‘리니지’다. 리니지가.... <기사 바로가기 클릭>


◇금호타이어, 연말 맞이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실시

금호타이어는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2018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타원정대’ 활동은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63,000
    • +2.69%
    • 이더리움
    • 2,823,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88,700
    • +0.56%
    • 리플
    • 3,555
    • +5.18%
    • 솔라나
    • 197,800
    • +7.5%
    • 에이다
    • 1,105
    • +5.54%
    • 이오스
    • 738
    • -0.81%
    • 트론
    • 329
    • -1.5%
    • 스텔라루멘
    • 408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30
    • +0.38%
    • 체인링크
    • 20,410
    • +3.76%
    • 샌드박스
    • 418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