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 계열 여행사 5곳 회생절차 종결 신청

입력 2018-12-24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마누는 종속회사인 삼화국제여행사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9월 18일 회생절차 개시 이후 이달 4일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생채권 1억4327만 원을 변제했다. 변제가 확정된 채권의 총 변제율은 99.90%다.

아울러 다른 계열 여행사인 보라국제여행사(변제금액 1억2716만 원·총 변제율 99.72%), 천계국제여행사(3억5173만 원·93.37%), 신룡국제여행사(1억512만 원·96.83%), 대명국제여행사(6억9805만 원·95.00%) 등 4곳도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신청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70,000
    • -2.94%
    • 이더리움
    • 2,769,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485,800
    • -6.93%
    • 리플
    • 3,339
    • +0.66%
    • 솔라나
    • 183,700
    • -1.45%
    • 에이다
    • 1,039
    • -4.68%
    • 이오스
    • 740
    • +0.41%
    • 트론
    • 334
    • +1.21%
    • 스텔라루멘
    • 404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10
    • +1.06%
    • 체인링크
    • 19,380
    • -2.61%
    • 샌드박스
    • 40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