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 CEO 경쟁률 10:1 치열

입력 2008-06-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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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14명 최다...광진공·에광공 순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 CEO 공모 마감 결과 평균 10:1의 경쟁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7개 공기업 기관장 공모에 모두 71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지원자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업진흥공사 12명, 에너지관리공단 11명, 전기안전공사 10명, 광해방지사업단 10명, 대한석탄공사에는 9명, 요업기술원 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지원자 71명 가운데 기업인이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료 및 공공기관 출신은 32명, 정치인 8명, 학계 출신 4명이 각각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 회사별 임원추천위원회는 응모자들을 상대로 오는 16~20일 서류심사를 벌인 뒤 17~27일에 3~5배수를 지경부에 신임 기관장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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