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 ‘판수’(박성웅 분)와 고딩 ‘동현’(진영 분)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로 2019년 1월 9일 개봉한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 ‘판수’(박성웅 분)와 고딩 ‘동현’(진영 분)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로 2019년 1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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