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2-4외 7필지 토지 및 그 지상 건물을 600억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처분 목적으로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의 효율화”라고 밝혔다.
이수화학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2-4외 7필지 토지 및 그 지상 건물을 600억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처분 목적으로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의 효율화”라고 밝혔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