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한파’ 서울 영하 12도…미세먼지는 ‘좋음’

입력 2018-12-26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목요일인 27일은 전국적으로 한파가 불어닥친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파주와 철원의 아침 기온은 -16도, 동두천과 화천은 -15도까지 내려가겠다. 서울 기온은 최저 -12도, 최고 -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이번 주말까지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특히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3∼7도가량 낮고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문다. 수도관 동파 등 한파로 인한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낀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에는 밤에 눈이 오겠다.

27일 밤부터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30㎝,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산지 제외)는 2∼7㎝, 전라내륙은 1∼3㎝다. 울릉도와 독도는 27일 밤부터 29일까지 10∼30㎝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 매우 강하게 불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일부 전남 남해안에는 건조 특보 발효 중이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0∼4.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00,000
    • -4.12%
    • 이더리움
    • 2,869,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1.49%
    • 리플
    • 2,012
    • -3.78%
    • 솔라나
    • 118,500
    • -5.2%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6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17%
    • 체인링크
    • 12,280
    • -3.46%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